제 지명인데도... 남이 올린 후기나 실사 같은거 보면 엄청 땡길 때가 있어요

바로 모카스파의 지우 언니가 그런 케이스 중 한 명입니다

스파 기준에서는 엄청 이쁜편에 속하는 이쁜 얼굴 + 확실하게 관리된 몸매

가슴도 살짝 보정들어갔지만 , 모양이쁘고 사이즈도 작지 않구요

그 아래로 떨어지는 몸매 라인도 굉장히 이쁘고 잘 빠진 언니이다보니... 자주 보러 갔었는데

요새 좀 안가다보니 보고싶다는 생각이 살살 올라오고 있었는데

다른 분들이 써놓은 후기를 봤더니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네요...

결국 저도 참지 못하고 모카스파에 전화해서 지우 언냐 출근일 맞춰서 다녀왔습니다

모카스파는 몽촌토성역 근처쯤..

위치적으로는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고 , 주차장도 있어서 방문하시기엔 좋을 듯

꽤 괜찮은 업장으로 오래 버티고 있는 곳이구요

주간 , 야간 실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 마사지 퀄리티도 좋습니다

방문하고 잠깐 실장님과 이야기 나눈 후에 바로 씻으러 들어갑니다

구석구석 ... 혹시 모르니까 깨끗하게 씻고나옵니다

한창 핫한 시간에는 엄청 손님들도 많고 대기시간도 길었었는데 마사지부터 ~

이 업장에는 관리사님들도 마사지의 고수분들이 엄청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분도 나이는 좀 있어도 마사지 실력하나는 끝내주더군요

전신이 뻑적지근 했었는데 , 마사지 한 타임 받으니까 개운하고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은 후 지우를 기다려봅니다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 들어오는 지우 언니

얼굴에서부터 쭉 내려가면서 스캔해보는데 전이랑 다른게 없네요 ㅎ

여전히 이쁘고 , 몸매도 쌔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저를 기억하고는 싱긋 웃으면서 오랜만이라고 멘트를 던지는 지우

웃으면서 옷 벗기를 기다렸다가 다 벗은 지우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가슴부터 부드럽게 빨아주는데 느낌도 좋고 , 왠지 이 날은 더 열심히 해주는 듯도 합니다

기분좋게 애무를 받은 후에 , 매니저님이 준비 다 되었다고 하길래 봤더니

제 그곳에는 어느새 비닐이 하나 씌워져 있네요 ㅎ

바로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도 ~ 들어갈 때는 스무스하게 들어갔는데 , 삽입 후에는

쫀쫀하게 쪼여오는 지우...

비주얼만 에이스가 아니라 떡감까지 에이스급인 언니라 ~ 최고였네요 ㅎ

자세도 이것저것 다 받아주고 , 예비콜 울려도 괜찮다고 계속 해달라고 해서

결국 2차 콜 오기전에 발사 성공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

역시 남이 보고온 후기만 보는 것 보다는 제가 직접 달리는게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조만간 ~ 볼 생각입니다 ㅎㅎ 강.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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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송파 - 모카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