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무한샷을 즐기는 편입니다.
무한샷 즐기고 나오면 아 오늘 딱 잘 놀았네 요런느낌?
근데 이번에 혀린이 만나고 얘는 좀 빡세구나 싶더라구요
뭐라고해야하지.. 플레이 자체가 엄청 격하진 않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나를 잔뜩 흥분시켜놓는 느낌?
애무스킬도 엄청 좋고 섹스할때
아... 섹스할때는 좀 격렬했네요...ㅋㅋㅋㅋ
혀린이가 자지를 꼽아주면 말이죠 사람이 바뀝니다
평소 성격은 엄청 여성스럽고 순한 고런 스타일인데
자지만 꼽아주면 얘가 환장을 해가지고 막 달려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섹스할때 자세를 엄청 잘 잡아줘요
내가 편하게 강하고 깊게 박을 수 있게 말이죠
무엇보다 시크릿코스이다 보니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죠...?ㅎ
90분 쓰리샷 하면서 혀린이 몸 여기저기에다가 잔뜩 싸버렸네요
마무리로 남시오후키도 있는데 와 .. 요거요거 쾌락 지리네요
저는 처음 성공해봤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있겠어요
물론 분수 뿜어내기 전에 그 짜릿함은 꼭 참아내셔야합니다..!!
어쨋든 시크릿코스 혀린이 얘 진짜 요물이에요
주간에 찐하게 즐기고픈분들 시크릿코스로 혀린이 꼭 보세요
참고로 혀린이 서비스를 엄청 잘하고 해주는걸 좋아하니까
한번 혀린이 리드에 잘 따라서 서비스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