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갈까 폰 위아래로 스크롤만 올리다 프사보고 섹시할꺼같아서 궁금함에 문의해봄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다행히 가능한 자리가 있어 택시타고 이동

반갑게 인사드리고 이것저것 챙겨주심ㅋ

고니 맞는지 물어보고 고니 어떤지 다시한번 물어보니 몸매 지리고

와꾸도 이국적이라서 보면 후회없을꺼라고 다시한번 추천해주심ㅋㅋ

잠시 준비시간을 가져보는데 고니는 처음이다보니 살짝 긴장되는 마음은 있었지만

아가씨도 좋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대기 후 입장

클럽층에서 본 고니는 생각보다 작고 아담한 아가씨네라고 생각을 잠시했음

스타일로보면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가슴도 생각보다 더 커서 비컵 이상되는듯해서 므흣했음

입장부터 정성껏 대해주고 섬세한 보살핌으로 복도안으로 손을 잡고 데리고가서 클럽섭스를 진행해줌

꽈추를 만지면서 나를 바라봐주고 점점 커진 꽈추를 한입을 물고 냠냠거림

클럽를 서성이던 언니들도 붙어서 상체를 빨아주다가 다른 언니들로 체인지해가면서

여러 언니들의 입술 맛을 상체로 느낄 수 있었고 고니가 뒤치기를 해줄때

쫀득한 합체감이 좋아서 본게임이 많이 기대되었음

방으로 들어가니까 편안하게 쉴 수 있게 만들어줌

대화도 상당한 수준으로 잘 이끌어나가 같이 있는대 즐거웠음

잘 대화하며 꽁냥이다 들어가자는 고니의 말에 샤워실로 입장

물다이가 보이는데 샤워를 간단하게 시키고 엎드리게한 뒤에 등부터 애무시작함

미끄러운 액체를 뿌린 뒤 몸을 따스하게 포개 덮쳐오는데

물컹한 느낌과 고니의 조개와 가슴이 있는대로 더 잘 느껴지는거같음

일단 안정감이 좋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고 몸으로 미끄럼을 잘타는 몸짓이

신기하면서 ㄸ까시할태 ㅃ알와 ㄲ추를 같이 만지며 흡입하는 스킬은 최상급

고니가 다시 씻겨주고 닦아주고 침대로 복귀해

다시한번 마른다이로 부드럽고 감각적인 애무를 천천히 자극적으로 해줌

힘들었을 고니를 위해 내가 먼저 위에서 시작작고 소중한 몸을 감싸안고 부드럽게 흔드는데

더 깊게 더 세게해달라는 멘트에 정신줄이 하나둘씩 풀리고

이젠 좀 격하게해도 되는거같아 앉아서하다 뒤로하다

최후엔 다시 정상위로 입에 혀를 깊게 들이밀고 타액을 위아래로 섞으며 마무리함

나갈때까지 배웅해주는 마인드도 좋고 다 끝나고 각자 쉬는게 아니라

애인모드로 옆에 붙어서 스킨쉽해주는것도 너무 만족스러웠던 고니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