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 : 2/25일 16시

일요일을 그냥 지나치면 너무 아쉬울거같아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애플안마에 연락을 합니다

어떤 언니들이있을까 어떤 시스템일까 궁금해서 주간에 가니까 클럽시스템은 안될거라고 생각하며 출발합니다

위치는 애매한곳에 있어요 ㅋㅋ 지하철역이랑 가깝지않은 그런곳이요

위치가 찾기 어렵지도않아서 바로 입장했습니다

들어가서 스타일미팅하는데 어느정도 생각은하고 왔지만

제가 생각했던 기준은

튜닝가슴 x

서비스 마인드 

와꾸

3가지였는데 실장님이 강남권에서 서비스마인드 얼굴 다갖춘 사람은 존재하지않는다고 말하셔서 ㅋㅋㅋㅋㅋ

그냥 리아 언니 결정하고 80분 주간뽕뽑기 시스템으로하고 안내받았습니다

리아 언니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실내 분위기가 모텔이었던거같아요 방 분위기나 시설이 그런느낌을 받아요

첫인상은 한국사람이맞나?싶어요

혼혈느낌인데 100%한국사람이라고 하네요 ㅋㅋㅋ

보자마자 옷벗기고 가슴부터 확인하는데 와 F컵가슴은 처음봅니다 ㅋㅋㅋㅋ

저정도가슴이면 목어깨허리 안아픈곳이 없을거같은데. .

물다이는 안한다고 하고

생각보다 소심하다네요 ㅈㄴ쎄보이는데 I라면서 ㅋㅋㅋㅋ

아무튼 스몰토킹 진행하다가 바로 옷벗고 시작합니다

방은 조용하고 넓직해서 남의시선 받지도않고 편하게 진행할수있어요

전신을 앞 뒤 다 빨아주는데 섬세하게 잘 빨아줍니다 

애무실력 진짜 좋아요! 똥까시는 그렇게 오래안하기는 했어도 그래도 만족해요 ㅋㅋ 서비스는 진짜 잘해줌

저는 ㅅㅅ하면서 욕도하고 말도 많은 스타일인데 리아는 일절 대답을 안하길래 아 집중해서 하느라고 대답안하나보다 했는데

섹스 다 끝나고 제가했던 이야기에 전부 답을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어찌나 귀엽던짘ㅋㅋㅋㅋㅋ저보다 나이는 많아보이는데 디게 귀여웠네요

그리고 2번째 시도할때는 쌀거같은데 잘 안나와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어떻게든 싸게해주려고 노력했고 손으로 결국 싸게해줬어요

그 마음씨가 너무고맙더라구요 감동받았어요...진짜

여친집에 놀러와서 찐하게 ㅅㅅ하고 나가는기분이었습니다

허기져서 라면먹을수있냐고 했더니 금토일에는 제공이 안된대요 ㅜㅜ

솔직하게 좋은점도 있지만 아쉬운점도 있던거같습니다

아빅도 어제의 잔상이 머릿속에 두둥실 떠다니는데 리아 언니때문에 좋은시간 보내고 활기차게 한주 시작할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