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지만.. 

전 지민이를 슬랜더가 아닌 베이글이라고 부르겠습니다. 

160 - C컵

신이 허락해 준 황금비율 몸매!!

꿀벅지 + 치골 미인 - 빵빵하게 업 되어 있는 엉덩이!!

귀여운 얼굴에 이런 금쪽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는 지민이는

클럽층에서 보자마다 그냥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저를 맞이 해줍니다. 

저 또한 지민이의 귀여운 얼굴과 몸매를 보는 순간 아빠미소가 절로 

나타나버리네요~~  ㅎㅎ 

밝은 성격과 아주 좋은 입담력.. 

거기에 화끈하게 즐길 줄 아는 스타일까지... 

신나는 음악... 

흥이 그냥 나기 시작하는데.. 

주위에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오빠.. 여기에 서봐... 

어떤 방에서 69로 애무하는 커플을 관전하면서 자지를 빨리고.. 

다시 조금 더 가서 뒤로 섹스를 하고 있는 커플을 관전하면서 

자지를 다시 한번 빨렸습니다. 

그렇게 이동을 하다보니 클럽층 중앙 쇼파.. 

거기에 서브언니들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오빠.. 왜 이렇게 늦게와??? 

서브 언니 한명이 툭 말을 건네면서 저를 쇼파에 앉히고 

자지를 냅따 빨아버리네요?? 

오호라.. 이게 바로 돌림사까시구나!! 

가인 주간 안마는 참 유명하죠? 돌림 사까시!! 

서브언니들의 적극적인 공격성.. 

그리고 온 몸을 내어주는 천사같은 마인드.. 

그래서인지 오늘도 많은 커플들과 함께 섹스 파티를 벌여 봤습니다. 

지민이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고.. 

지민이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고.. 

두툼한 보짓살... 

얇은 허리.. 탄력이 살아 있는 엉덩이.. 

손맛 제대로 느끼면서 지민이와 함께 애무를 시작했고.. 

끈적하고면서 땀 뻘뻘 흘리는 진정한 섹스를 나눴습니다. 

아담베이글의 지민언니... 

속살도 맛나고.. 속살의 쪼임도 좋았고.. 

정상위로 박을때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안을 때..

그 느낌이 전 참 묘하더라고요... 

깊게 박으면서 시원한 사정을... 

그리곤 잠시 누워서 담배 한대 피고.. 

마무리 샤워를 한 뒤에.. 

잠시 한번더 클럽층을 돌면서 관전을 했네요~~ 

가인 안마... 주간 클럽시스템.. 그리고 지민언니.. 

최고의 조합이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