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고양이상의 와꾸인데 반전매력으로 잘 챙겨주고 다정하면서

애인모드로 착붙어하고있는데 안좋아 할수가없네여ㅋㅋㅋ

청순하면서 섹시한 얼굴이라서 올라가서 얼굴본 순간 맘에 들었고

복도에있는 쇼파에서 펠라해줄때부터 아!!! 이 언니 장난 아니구나하는

필이 온몸으로 느껴져서 빨리 합체하고 싶은 마음이 충만했네여ㅋㅋ

하지만 받아볼껀 받아봐야하니까 쇼파에서 서브들한테 정성껏 위아래로

빨리면서 풀발된 상태로 손잡고 나나 방으로 입장ㅋㅋ

화장기가 옅은 청순하고 섹시한 얼굴이 이뻐서 계속 보니까

장난치면서 옆에 안기고 이미 둘다 탈의해서 맨살인 상태여서 안길때

살끼리 맞닿는 느낌 미치네여ㅋㅋ

나나 몸매가 굉장히 슬림하고 탄탄해서 탈의한 몸매만으로 풀발하게하고

엉덩이랑 골반이 커서리 무조건 뒤로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ㅋㅋ

잠깐 바디감상타임 후 샤워를 마치고 같이 침대로 건너와서 이야기할

시간도 없이 서비스가 들어와버리네여ㅋㅋㅋ 

한시도 꽈추를 놓지않고 꽈추머리를 만지고있는탓에 한번씩 움찔하는데

그걸보고 웃으면서 그래도 놓지않는 더 강하게 빨아버리고

나나가 아래에서 펠라하는 동안 서브들이 또 들어와서 같이 섭스해줄때는

제가 2대1이나 3대1을 보겠다고한거같은 상황이 이어지는데

그냥 개좋아요ㅋㅋ여러 언니들이 끊이지 않고 빨아주니까 개흥분되네여ㅋㅋ

역립으로 가슴이랑 꼭지를 계곡 만지고 나나도 한번씩 움찍하는데

순간 둘이 눈이 맞아 다시 키스에 들어가고

물이 무척 많고 클리가 매우 발달되어있는 민감한 타입이고

특유의 떨림이 있고 진정성있는 반응이 오네여ㅋㅋ

찐으로 너무 좋아하는 애무스킬을 보여주는 나나여서 개좋은 상황에서

애무타임이 너무길어 시간이 많이 지났지났지만 애인모드가 넘 좋아서 좋았고

위로 올라와 여상으로 웨이브탈때는 몸에서 빛이나는것처럼 넘 아름답네여ㅋ

떡감자체가 상당해서 쪼임 및 삽입감이 지리고 삽입중에도 아래에서 물이 흘러 부드럽게 즐길수 있게

수량이 풍부해서 찌걱찌걱 넣고 뺄때 느낌이 좋았네여ㅋ

내가 움직일것도 없이 나나가 먼저 느끼면서 흔드는데

나나를 멈출수가 없어서 몸을 모두 맡기니까 더 찐한 연애감을 느끼며 발싸할 수 있었습니다ㅋㅋ

너무 몰입했더니 하고싶었던 뒤치기하는걸 까먹어서 어쩔수없이

나나를 다시 만나러 와야겠네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