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기 아쉬운 밤, 토요일,
사이트 들어와 눈팅하다, 3차로 찾아간 태수대표 유앤미
초이스,, 큰 대기 없이 열심히 보여준 태수대표 감사
여자는 무조건 얼굴과 가슴이다 라는 신조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베이글 아가씨로 콜~
초반 탐색전,,, 한잔 같이하고 간단한 이야기...
이제 인사하겠다며 일어나서 리모컨을 가지러 가는 그녀..
초이스 볼때엔 몰랐는데 탐스러운 골반~
항상 감질맛나고 아쉬운 신고식...
이제 독고룸 열심히 달려야겠죠?
물빨하고 한잔, 한잔하고 또 물빨
물빨하고 두잔, 한잔하고 또또 물빨
반복 하다보니,,,,,
벌써????!! 1타임 마무리...
아... 1타임만 하고 집가서 발닦고 잘건데...,,,
연장... ㅠ
.
.
.
어찌 놀다.. 놀다보니..
한번더 가즈아~~~~ 하고,,,
연장....
또또
연장......
해뜨는걸 보고선 집으로 귀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