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투샷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준비를 마치고 올라가니 제니가 웃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150후반대 키, A+컵의 가슴

-민삘의 개귀여운 얼굴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로리삘

-얼굴이 작고 갸름함

-슬림하고 뽀얀 피부결을 지니고있음

-키는 아담하지만 슬림하고 비율이 굉장히 좋음

-허리부터 힙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좋고 힙이 이쁨

방에서 제니랑 놀아보는데 과즙향 가득한 미소랑 높은 텐션의 애교로

저를 무장해제시키고 앤처럼 붙어 꽁냥거려주는데 귀여워 미쳐버립니다

말도 재밌게 잘하고 잘 웃어주는데 귀엽기도하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으니 애무를 시작해주고 부드럽고 천천히

제니의 혀과 입술 그리고 손길을 느낄 수 있게해주면서

제니의 숨소리까지 전부 스며드는 기분이 들게 만들어줍니다

ㄸㄲㅅ를 할때는 아담한 몸에서 나오는 서비스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깊고 하드한 흡입력을 보여주는데 ㄸㄲㅅ에거 이런 자극을 느껴본적이 없을 정도로

탕돌이생활 중 세손가락에 꼽힐 정도로의 강력한 ㄸㄲㅅ였습니다

69자세로 같이 서로의 소중이를 빨아주는데 제니의 소중이가 그냥보기에도

작은거같이 보였는데 물이 흐르면 그런건 상관없으니 일단 열심히 빨아봤습니다

제니가 올라타 천천히 들어오는데 ㅂㅈ가 좁긴 좋은거같았습니다

저의 작은 ㄱㅊ도 입장부터 이런 압박이 올 정도면 상당히 좁은 ㅂㅈ였습니다

여상에서 시작해서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 제니의 얇은 허리를 잡고

기립근과 힙을 보면서 박아버리고 제니도 섹스러운 반응을 보여줘 한발을 사정했습니다

한발 빼고나니 힘들어 같이 누워쉬고있는데 제니의 귀여움은 여기서도 발산됩니다

저에게 안겨 쉬는 모습이 귀엽고 저의 ㄱㅊ를 조물락거리면서 가지고 놀더니 한입에 물고

bj를 하면서 두번째에 들어가네요 이번엔 정자세 들어가 혀를 엉키면서 키스를 많이하고

제니의 신음을 들으면서 오래동안 관계를 맺어봅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빠르게 되진 않았는데 싫어하는 표정없이 잘 느끼게 키스도 계속해주면서

섹드립을 귓가에 해주면서 흥분시켜주는데 이때 엄청 꼴려서 두발째도 할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