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출근하는 하이언니!! 

가인 주간 클럽녀로 몸매가 제일 좋았던 언니여서 한번더 볼려고 했는데 

출근부에 안 올라와 이동을 한줄...

근데 떡하니 올만에 출근부에 올라왔네요~~

하이언니는 일단 몸매로써는 강남에서 손아귀에 듭니다. 

도자기 몸매처럼 이쁜 선을 가지고 있고 엉덩이가 어쩜 그리 이쁜지.. 

얼굴은 청순과 섹시 두가지를 다 가지고 있는데.. 

이 언니.. 백치미까지 있어서 섹스할때 정말 재밌습니다. 

이런 기억으로 인해 하이언니 출근부 보자마자 아침일찍 전화를 해서 

예약을 했네요~~

클럽층으로 엘베타고 가니.. 

바로 앞에 하이언니가 반겨줍니다. 

1번 봤는데 그 기억을 가지고 있는 하이언니!!

오랫만에 봐서 그런지.. 

아님 더 이뻐진건지.. ㅋㅋ 

하이언니를 보는 순간 제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네요~~

하이언니의 몸을 어루어 만지면서 중앙 쇼파로 이동~~

거기서 3명의 서브언니들과 하이언니에게 아주 찐하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하이언니가 뒤 돌아서 박아줄때... 

그 허리 라인... 

진짜 봐도 봐도 너무 몸매가 아름답습니다. ㅋㅋ 

살짝쿵 살짝쿵 박다가.. 

제가 흥분을 했는지 점점 세게 박으니..

서브언니들이.. 

오빠.. 방에 가서 제대로 섹스 해야지.. ㅋ 

여기서 이러다가 싸면 오빠 후회할껄? ㅋㅋ 

서브언니들의 조언으로 하이언니와 방으로 이동해서 

애무부터 해 봅니다. 

와... 하이언니가 옷을 벗고 누웠을 뿐인데... 

자지가 빵빵하게 터질듯한.. ㅋㅋ 

그 정도로 하이언니 몸은 예술입니다. 

아주 살살.. 그리고 부드럽게 하이언니를 애무하다가 

삽입을 했습니다. 

과격하지 않게... 부드럽고 또 부드럽게 박음질을 하면서 키스를..

점점 스피드를 올리니.. 

하이언니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오빠..아... 느낌이 너무 좋아요... 

지금처럼.. 해줘... 

아아아아아아... 진자.. 하이언니의 그 반응.. 

점점 쪼여오는 하이언니의 보지쪼임..

자세 바꾸지도 못하고 정상위로 섹스를 하면서 쭈~~~욱~~~

싸 버렸습니다. 

하이언니.. 정말 내겐 최애가 되어버린... 

내일 출근하면 또 하이언니 보러 옵니다. 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