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급 땡기는 날...........
결국 그간 눈여겨 봐왔던 더블유에 전화를 걸고 예약을 잡아 봅니다
제가 만난 미호는 정말 사랑스럽게 생겼네요^^~
그래서 더욱 더 꼴리다는 ㅎㅎ
와 그런데..하체뿐만아니라 상체도완전 ..제스타일..
잘록한 허리에 미드도 므흣하니 꼭지도 작구 ..취향저격당했네요 ㅠㅠ
제 동생녀석은 고개를 빳빳이세우고~~~~
서로를껴앉고 서로의 채취를 맡다가..미호양이 먼저 섭스해주네요..
꼭지부터시작해서..똘똘이그리고 제1성감대인 부랄까지 아주 맛나게 애무해주네요..
정성스런 애무섭스를 받고나서..제가 미호양의 온몸구석구석을 탐하다가
미끄덩한 애액이 나온걸 확인후 바로 찌르기 시전...
쑤욱하고 찔러넣는데 생각보다 훨씬 쫍보네요^^
이기적인 몸매..슬림한 언니원하시는 분들강추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