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90분 무한샷에 스타킹 옵션 추가 했구요 ㅎㅎㅎ
스타킹을 입고온 그녀의 각선미랄까요?? 정말 끝내주더군요 ㅎㅎㅎㅎ
그녀의 각선미를 보는 순간 제 아랫도리가 순간 불끈불끈거려서..
흥분을 참지 못했던 사실은 안비밀....
스타킹을 입히고 하는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하는내내 흥분이 가라앉히를 않더라구요~~~
매니저분 와꾸도 상상이상이여서 더 좋았었어요~
첫 사정을 후배위로 하는데 넣고 1분만에 사정을 했습니다...
(쪽팔리지만..) 후배위 그 자세가 너무 섹끈하기도 하고 매니저분의 미모가 빠른 사정을 불러와 일으킨거 같아요 ㅎㅎㅎ
두번째 사정때는 뭔가 그녀를 보내기 싫다는 마음이 계속 들어서
일부러 없는 힘 있는 힘 쥐어짜내서 어떻게든 싸지 않으려고 했는데 결국엔... 싸버렸습니다.....
이때 하필 제 소중이가 쓰러져서 일어나질 않더라구요 ㅠㅠ...
여기서 마무리를 짓게 되서 정말 아쉬웠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좀 지나서 씻고나온 그녀의 나체를 보니 순간 저도 모르게 가지마!라고 외쳤습니다..
역시 늑대의 성질을 가진 남자 아니랄까봐..
끝까지 여자를 붙잡고 안놔주려고 하는 저였기에 그런 실수를 했던것 같아요(죄송해요!!)...
방에서 나온후 머릿속으로 다음에도 그녀를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