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취향저격의 끝판왕 보라 접견 후기
진짜 향남휴게텔 구찌 업장을 몇번 갔는지 셀 수도 없을정도로 많이 갔습니다
이번엔 실장님 추천으로 간만에 오게되어 처음보는 친구를 보았네요 이름은 보라입니다!!
짧게 30분 코스 잡고 방 안내 받고 입장 딱좋은 키에 와꾸도 민삘 귀욤상에 바스트도 이쁘게생겼고 (극슬림매니져)
보자마자 바로 풀발 이 정도로 사이즈 좋은 언니 만나본게 얼마만인지 구찌 업장은 역시 수질관리
확실해서 너무 좋다 첫 만남에 한국말도 조금해서 이친구가 바로 오빠~! 라고 하면서 불러주니
옆집 사는 먹고싶은 동생 처럼 생겨서 ...
더욱 남자의 흥분을 아는 그런 매니저 서비스는 우선 빼는거 절대없고 신사답게만 대해주시면
없던 서비스도 나와버리는 보라 애가 물도 엄청 많고 우선 뒷치기 강추 드립니다 뒷치기 하면서
가슴 만지면서 키스 해달라고 고개 돌리는데 이 자세가 오우야 지금 생각해도 발딱발딱 스네여
다음에는 롱 타임좀 끊어서 같이 오래좀 있어야겠음 예약하기 두렵다? 하신분들 제 후기 믿고
예약 바로 하십쇼 진짜 숨은 보석이 무엇인지 확실히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