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맨날 보라 진짜 좋다 좋다 무조건 가봐라 계속 하길래
첨엔 계속 거부하다가 못이기는척 나도 궁금해서 다녀왔는데
일단 친구한테 고마워졌음 ㅋㅋ
일단 와꾸에 몸매 기본이상 받쳐줘버리고
늘씬늘씬 길쭉하게 뻗은 기럭지에 대화 잘통함
그래서 원하는 서비스 말하면 진짜 거의 다 들어주는듯함
물론 무리한걸 요구하진 않지만 ㅋㅋ
솔직히 진짜 와꾸에 몸매만 봐도 만족인데 말잘듣지
반응 좋지 왜 친구가 좋다 좋다 하는지 알거같고
이제 친구 가지말라하고 내가 만나러 가야겠음 진짜 고마움 보라 소개해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