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안마 낮에 방문을 했습니다.
커피 한잔 마시면서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실장님이 추천해 주신 빛나를 만나 보네요
요즘 중간조 언니들이 생겨서 주간에도 클럽이 가능하답니다
저야 좋죠 ㅋㅋㅋ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잠깐 대기를 하다가
엘베를 타고 클럽층으로 갔습니다.
섹시한 와꾸에 웃는 모습이 이쁜 빛나!!
아담슬림의 S라인 몸매
가슴은 완전 말랑말랑한 자연산 가슴이고
엉덩이가 탱탱하고 이쁩니다.
빛나의 애무를 받으면서 다른 커플들 섹스하는 장면을
관전하다가 갑자기 내 주위로 온 서브언니들..
3명의 언니들이 가슴을 애무해주고 내 손을 가지고 가선
자기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 달라고 하네요
하아악~~~ 너무 좋다...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빛나방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을 해서
완전 굿 마인드로 미친듯이 빛나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고
강하게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빛나 온 몸을 만지고 빨면서 즐겼던 시간..
매끈한 보지를 만지는데 그 손 맛이 얼마나 좋던지..
거기에 빛나의 여상은 정말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굉장한 텐션으로 사정없이 엉덩이로 박아 버리는데.. ㅎㅎ
극강의 마인드
무자비한 서비스
즐기는 섹스까지..
빛나 완전 최고의 파트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