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4343번글

후기게시판

완벽한몸매 지리는 와꾸 미친정복감
보네립밤사

그냥 수아 만나자마자 빨리 정복하고 싶은 욕구밖에 안들었음


여성스러운 성격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고

대화를 나누다 수아의 속옷을 벗기고 그냥 침대에 눕혀버렸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따라 나의 혀를 움직였고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다


존x 이쁜애가 내 밑에서 다리를 벌리고 신음을 흘려대기 시작하는데..

머리 끝까지 흥분감이 차올랐고 이성잃고 돌진해버렸다


내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이 너무나 꼴릿했고

존x 이쁜 와꾸녀를 정복했다는 정복감에 그 흥분감은 더 증폭됐지


마냥 여성스러웠던 수아는 서서히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고

생각보다 야한모습을 보여주며 나를 미치게 만들더라고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는데

싸자마자 침대에 철푸덕 쓰러지는 모습이 뭔가 나를 더 흥분시켰다

한 번 더 따먹고싶은 그런 느낌이랄까?


허나 집에서 기다리는 장관님이 계시기에 .. 아쉬움을 뒤로하고 복귀..

조만간 수아 따묵따묵하러 또 방문해야겠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2-10 08:25:20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촨촨아저띠
비올레타왕
스미레미콘
흰색치토스
조흔곳으로
보네립밤사
담배는한보루
훠이풔이줘이
아리엘로스
묵혀니치라
귀요미똥개
하루에네번
레츠기리릿
메밀면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