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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핏대가 설만큼 흐느끼는.....
윤과장의본색


올해 2월쯤에 처음 만났던거같은데

요번에 다시한번 아리를 찾게되었네요

처음 만났을때도 그랬지만 발랄한 표정과 애교 만땅 응대!!

거기에 완전 이쁘고 여성스럽게 이쁜 페이스는 여전합니다~

예쁘고 작고 귀엽고 애인모드도 좋고 애교가 은은하게 있어서

아주 좋은 기억이었던 아리인데 이번에 보니까 확신이 드네요

아리는 완전 제스타일이라는걸요ㅋㅋ


오랜만에 조우에도 환하게 웃어주면서 너무 오랜만 아니냐면서

팔짱을 끼워주면서 복도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주네요

가운을 다 벗기고는 여기 앉으라면서 허벅지와 존슨을 쓰다듬으면서

살살 존슨이 일어나니 비제이를 랄부를 만지면서해주고

서브들도 헤쳐모여서 저를 가운데 두고 애무공격을 사정없이해주네요

아리가 랄부를 애무하기 시작하고 서브중에 한명이 비제이를 해주면서

클럽에서 방으로 가시 싫어졌습니다ㅋㅋ


방에서 이어지는 가식없는 찐 여친모드의 돌입!!

리얼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고 강렬하게 찐 애인모드를 보여주고는

씻으러가자고 손잡고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ㅋㅋ

물다이 타주면서 비제이해주면서 아이컨택을 해주고

눈빛이 이미 귀여움에서 섹녀로 돌변해있어 꼴릿한데ㅋㅋ

아주 혀를 돌려가면서 잘 빨아주기도 하고 머리를 왔다갔다하면서

흡입하는 스킬이 이전보다 더 강해진거같이 느껴졌네요!!!


침대로 넘어오는 중에 서브한테 다시금 애무공격을 무한정 받다가

다시 아리한테 애무공격을 받는데 이대로 받고있을수만 없어서ㅋㅋ

뽀얗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만지다가 꼭지를 한껏 빨아주니~

점점 얼굴이 호흡이 가빠지는 아리!!!

배꼽을 지나 허벅지를 만지다 꽃잎의 겉부분을 입으로 빨아보고

이제 좀도 깊이 들어가 혀로 낼름거리니까!!!! 참지 못하고 파르르 떨어주네요ㅋㅋ

키스를 부드럽게 해주면서 장갑이 어느샌가 껴져있고

기승위자세로 시작해서 안고싶은 마음에 허리를 들어 앉아서 끌어안아 움직이고

아리가 손가락을 빨아주면서 방아찍어주는데 야함을 어케 표현해야하나ㅋㅋ

쪼임좋은 싱싱한 꽃잎와 내부라 압박감이 강하게 느껴지고 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키스를 퍼부어버리는 움직임과 싸달라는 아리의 드립에 참지 못하게 발싸했네요


발사하고 바로 빼는게 아니라 완전 밀착상태로 부둥껴안고 여운을 한참 즐기다

줄어드는 존슨으로 때문에 몸을 때어내고 이후엔 여친모드로 침대에서 수다떨면서 놀다가 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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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20:20:39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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