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세라 너무 좋네요
한동안 세라에 푹 빠져있어서,
다른 매니저인 뒤로하고 세라를 보게 되었네요
세라의 첫인상은 대학생,대학원생,오피스걸?
그런 느낌의 풋풋한 느낌이었습니다.
세라는 전담을 피고, 저는 연초를 피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초반 10분을 보냈습니다.
말도 착하게 조근조근 잘하는데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샤워 서비스 받고, 침대에 팔배개한채로 세라와 누워서
좀더 노가리까다가 분위기 잡아봤습니다.
세라의 가슴 만지면서 시동걸다가
처음 키스 시도했는데 잘 받아주네요 키스도 잘하구요..
일단 상체 공략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공략하고
그 다음에 천천히 밑으로 밑으로 가서 꽃잎 쪽에 입을 가져다되니
부르르 떠는 리얼한 반응을 하는 세라이였습니다.
꽃잎 살살 쓰다음으면서 맛좀 보니 물이 계속 나오는듯..
자기도 애무해주겠다고 해서 잠깐의 애무받고
벌써 꼬추는 빨딱 서서 준비완료가 되어있어서 입으로 콘돔 씌우고
본격적인 연애 시작하는데 키스와 체위 변경을 몇차레 하고
마지막에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 성공하고,
침대에 같이 누운채로 여운을 즐겼습니다.
벨 울리기전까지 재미있게 놀다가 포옹 한번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