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라 매니저를 만나고 와서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유라는 한국인같은 외모가 마음에 드는 매니저였습니다...
눈웃음을 지으며 얘기를 해주는데 착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가슴이 커서 움직일때마다 출렁거리는 모습이 참 섹시하더라구요...
유라가 옷을 벗고 눕게 만든다음 가슴을 빨아보며 ㄲㅈ를 가지고 놀았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감도가 좋아서 신음소리를 크게 내는 모습에
흥분이 되었습니다.. 유라에게 가슴으로 한번 문질러 달라고 부탁하자
유라는 누워있는 제 밑으로 내려가서 가슴으로 문질르면서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 주었습니다 쿠퍼액이 나오자 장난감을 끼고 올라탈 준비를 하는데
얼굴이 풀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앉자 조임도 조임인데 문신에 자꾸 눈이
가게 되더라구요.. 허리를 흔들면서 신음소리를 마구 내는데 목소리도 좋아서
듣기가 좋았습니다.... 섹시한 몸매에 조금 버티다가 금방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음번에는 심기일전에서 조금 더 버텨 유라를 만족시켜줄 생각입니다....
유라 매니저 다음번에 또 와서 만나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