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를 보는건 그렇게 즐거운 일일수가없습니다
벌써 4번째 무한 달림이네요
프사도 그렇듯 독보적인 언니는 그만한 이유가있습니다
다운된 기분이라도 미나와 만나기만 하면 저도모르게 어느센가
활기차지는데 그만큼 미나 자체가 다정다감하면서
성격도 워낙 시원시원해서
분위기는 항상 파티스럽더라구요
열정과 싹 열려있는 오픈 마인드 아마 미나의 인기 비결이지않을까싶네요
워낙에 성격도 그래보이고 가만이 있다보면 자기가 먼저 입술을 들이대기도 하고
연애할땐 제 입을 놔주지도 않습니다 ㅋㅋ
거희 뭐 쉴틈이 없다보시면됩니다 ㅋㅋ 미나에게 푹빠져 정신없이 연애하다보면
저도모르게 발사를 할때가 잇는데 그런 묘미한 느낌때문에 미나를
지명으로 많이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토끼과 이기도해서 그런지
미나와의 스웨디시는 그야말로 천국이 따로없으니 다른코스는 못보겠더라구요.. ㅋㅋ
역시 탑클라스는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