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0접? 그정도 한듯
요즘은 주간에 뮤 보는 재미로 달림하고있음
뮤에 관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겠음
여러 후기가 있지만 맞는말도있고 틀린말도 있는거 같음
물론 내가 보지못한걸 다른사람이 봤을수도있으니
내 주관적인 생각을 남겨보려고 후기를 씀
가장 확실한건 서비스를 본다면 패스
뮤는 와꾸&애인모드에 특화된 매니저임
하드한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비추
반대로
와꾸 몸매 애인모드 섹스
이정도로 본인은 만족한다면 무조건 추천
물론 그 안에서도 세세하게 나뉘겠지만
큰 틀로 따지자면 이정도라는 거임
개인적으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뮤의 모습은
섹스 끝나고나서 한껏 부끄러워할때임
섹스할땐 과감하고 섹드립도 수위가 장난아님
근데 섹스만 끝나면 이성이 다시 돌아오는건지
부끄러워하면서 내 품에 폭삭 안겨옴
이때 진짜 날 사랑하는 사람이 안기는 기분이라 넘 좋음
당연히 그게 아니란거 알지만 느낌이 그렇다는거임
어느정도 진정되면 여친처럼 계속 뽀뽀하고 키스하는데
얘랑 있으면 안마에 온 느낌이 아니라
여자친구랑 어디 펜션잡고 놀러와서 떡치는 기분임
뮤에 관해서 쓰려면 더 쓸수있긴한데 이정도로 마무리함
형들도 영점 잘 맞춰보고 한번 달려보셈
어차피 후기만 본다고 내가 원하는 매니저는 찾을수없음
결국 본인이 선택하고 발품팔면서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