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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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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약속 끝내고 돌벤져스로 방문합니다


오늘따라 몸도 찌뿌둥 한것이 힐링 한번 받아야 겠다는 생각도 간절했기에 미련없이 입장했죠.


실장님한테 귀엽고 어린애로 달라고 하니 웃으면서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처음만났던 그 여인은 바로 애기. 이름부터 맘에 듭니다.


얼굴이 살짝 앳된 소녀상이더군요.


실장님은 내맘을 어쩜이리 잘아는지.. 속으로 대만족하며 들어갔습니다.


대화해보니 진짜 여고생을 만난 느낌입니다. 명랑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안마가 아니라


미팅을 나온줄 착각할정도였죠.


양치를 하고 같이 씻으며 몸매를보니 얼굴에 딱 어울리는 슬림 아담한 사이즈더군요.


하지만 가슴은 크고 실합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육덕을 싫어하다보니 더 끌립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바로 애무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서 갑자기 소녀가 성인식을 하더군요..


제 성감대를 어쩜 그리 잘 찝어서 공략해주는지 한바터면 토끼가 될 뻔했습니다.


생각외의 강적이었죠.. 어린 탈을 쓴 섹녀..


혀스킬이 특히 장난 없습니다. 앳된얼굴로 그런 음란한 스킬을 사용하니 똘똘이가 난리가 납니다.


그녀의 쇼타임에 질 수없기에 제 혀도 슬슬 그녀의 몸에서 춤을 춥니다.


달달한 신음소리가 울리며 저를 한껏 흥분시키더군요.


드디어 시작된 본게임에 바로 저는 그녀의 중심을 향해 쳐들어 갔습니다.


미끈하게 들어가닌 쪼임이 바로 느껴집니다. 오랫동안 그곳에 머무르고 싶지만 똘똘이의 능력이


제 마음을 못따라 주더군요.


2번째 자세였던 후배위에서 그만 올챙이 방생을 했습니다.


온몸에 힘이 빠지며 제대로 힐링한 느낌이 뭔지 맛봤죠.


어린여자가 역시 산삼보다 좋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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