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건물주 안마에 수지를 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 다시한번 방문했습니다.
비록 원하는 타임은 아니었지만 수지를 볼수있다면 제 일정을 수정해서라도 봐야하기에
콧노래를 부르며 강남역으로 이동합니다
그렇게 자주 방문한건 아니지만 저를 기억해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들과 인사 나누고 준비하고 안내받아 들어갔네요
역시 다시봐도 땡기게 생긴 고급진 와꾸와 맛잇게 잘빠진 몸매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얘기좀 나누고 씻고나와 눕자마자 수지의 손과 입을 느껴봅니다
수지의 서비스에 제동생만 죽어라 커지고
특히나 BJ해줄때는 거의 숨넘어갈정도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순간 첫날 봐서 적응은 되었다지만
여전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없는 리얼반응은 생각할때마다 꼴리네요
금방싸기 싫어 이리저리 자세 바꾸면서 해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맞춰주며 특히나 그 허리놀림..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발싸했는데 여운없이 깔끔하게 쌌네요
건물주 안마 언니들 몇명 보긴했는데 임팩트는 수지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다음 달림도 수지와 함께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