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향남에 있는 구찌 방문했습니다 ㅎㅎ
문이 열리며 예쁘장한 보라언니가 반갑게 웃으며 맞아주네요
밝고 애교있게 인사를 하는데.. 마인드가 겁나 좋아보였네요
와꾸도 너무 이뿌네요 진짜 와꾸는 탑인듯 그리고
마인드도 이만하면 괜찬은거같네요
몸매는 육덕이고~ 가슴은 C~D 컵이라서
몸매가 마음에 들었네요
이 언니랑 인사할때부터 느꼈지만
보라와 즐달할수 있다는 느낌이 ~~~~~~~~~~
장난도 잘치고 애교도 많은 보라한테 섭스를 받아봅니다
가슴과 내동생을 정성껏 애무해주는데......
특히 내동생을 딥하게 해줍니다 ㅎ
동생넘한테 잘해주니...자극 엄청나게 옵니다
콘돔은 가볍게 패스 하고 언니와 쿵짝쿵짝~~~~~~~~
정상위 퍽퍽 뒤치기 퍽퍽 여상체로도 하고
다시 정상위로와서 촤악~~~~ ㅎ
자세도 잘 바꿔주고 잘 느끼고 즐기는 언니라서
시간가는줄모르고 너무 재미있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