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 방문했습니다.
저의 소중이가 좀 예민한 편이라서 인물보다는 마인드 좋아야 마무리가 되는터라
실장님한테 진짜 착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추천 해달라고 했더니 유라를 추천해주셧습니다
유라는 얼굴 귀염상에 바스트는 떡감좋게 보이는 바디!!
침대에 누워서 먼저 서비스를 받기 시작 .....어이쿠야 역시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얼마나 잘 빠는지 그냥 싸버릴까????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저도 언니의 슴가를 혀로 살짝살짝 터치하면서 먹기도 하고 혀로 유두를 통통 튕기기도 하고
빨아주니 언니도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밑을 만져보니 물이 흘러나오더라구요
손 마사지를 조금 해주니 물이 넘쳐나고 언니도 몸이 달아올랐는지 제 소중이를 계속 만져주고 아껴주니
이제 넣고싶어 장착부터 하고 언니를 눞이고 밀어 넣었죠...
아~~~~ 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제 피스톤 운동에 맞춰 풀엇다 쪼이는 쪼임기술까쥐...
적당히 제가 힘들어할때쯤 제 위로 올라가더니 정말 열심히 즐기며 찍어주네요
절정으로 올라오고 언니를 안으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중간에 죽지도 않고 왠걸 한방에 싸버리고 역시 제 소중이는 최선을 다해야 되는거였죠...
정말 유라는 서비스와 마인드 갑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