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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주간에 아웃토반 코스로 2시간동안 귀욤 와꾸녀와 떡침
익룡의꿈




[베리] 주간에 아웃토반 코스로 2시간동안 귀욤 와꾸녀와 떡침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사이트 눈팅 중 집 근처인 겐조가 딱!!! 고고~

제가 이쁜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미팅하면서 실장님께 그 부분을 강조

실장님이 알겠다 하시며 시오후키 포함 된 투샷인 아웃토반 코스로 총알 지불


대기실에서 10여분간 쉬다가 추천 받은 베리를 보러 방으로 입실

방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160정도 되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

큰 눈망울에 이쁜 미소를 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다행이다 싶었다

가슴은 B+컵정도의 탐스러웠다

말도 잘하고 잘 받아줘서 즐겁게 얘기좀 나눈 후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웠다

베리가 위로 올라와서 손과 가슴과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느낌 장난아니다

손으로는 바람이 불듯 살짝살짝 제 몸을 건드리며

가슴은 계속 엉덩이를 마찰해주고 입은 문어의 흡착판처럼 쭉쭉 빨아댄다

약간씩 나오는 신음소리에 동생은 풀발기 등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진 애무가

아~진짜 조타~이때부터 제 정신은 이미놓았다

베리가 내 신음소리를 포착했는지 성감대를 집중적으로 냘름냘름 핥는데 미쳤다

베리가 돌아누워서 다시 입으로 해주는데 물다이 받다가 싼적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바로 시오후키까지 해 주는데 뜨거운 물이 나오니 몸이 쓰르르 떤다


뒷정리 후 침대로 가 베리가 마른애무를 시작

침과 혀로 내 전신의 세포를 일캐우며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녹여간다

베리에게 나만 받고 싶은 마음에 여친으로 평생 지니고 싶을 정도였다

몸을 다시 돌려 베리가 가슴부터 쪽쪽 빨아준다

입으로 다시 살짝해주려는데 더이상 못 참기에 베리에게 이제 넣자고 들이댔다

69로 살짝 마음을 달래 놓은 다음 베리가 위로 올라갔다

여상으로는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자신하였지만 큰 오산이었다

으악 자극적인 쪼임어택 그래도 남자 존심에 끝낼수없어 정자세로 바꾸고

달콤한 입술에 찐한 키스를 한 후 격한 피스톤 운동 30초 컷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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