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는 너무 요녀라 골든샤워 추가하여 봤습니다
백옥피부 느낌의 섹시한 올리브 언냐 를 골드샤워가 있어 옵션 추가하여 보기로 하고
시원한 음료한잔 마시며 기다려 봅니다.잠시후 안내를 받으며 올리브 언냐방으로 출발~
올리브 언냐 키는 163정도 되보이고 몸매는 슬림하고 가슴은 b 이상 끝내줍니다.
특히 각선미가 매끈한게 자꾸 만지고 싶어집니다.
살짝 도도함과 섹시한 이미지가 있지만 대화를 해보니 애교도 있고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네요.
간단히 양치와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은 후
침대에서 올리브 언냐와 뒤엉켜서 키스부터 부드럽게 해 봅니다.
키스를 나누며 꽃잎을 살짝 만져보니 젖어있네요.꽃잎에 만지기도 참 좋습니다.
올리브 언냐 얼굴은 도도하고 섹시한데 은근히 잘 젖는 언냐인거 같습니다.
올리브 언냐와 서로 물고 빨아주며 뒹굴다가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합니다.
천천히 방아를 찍어주는데 느낌이 확 오네요.
신음소리도 방안에 울려 퍼지기 시작하고 필 받은 김에 아래에서 쳐주니
결국엔 올리브가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니 엉덩이를 올리더니 골드샤워로
내 배 위에 가슴에 뿌려줍니다
올리브가 대충 정리하고 저는 올리브 언냐의 허리를 끌어안고 정자세로 바꾼 뒤
다시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하며 그대로 발사하였네요.
올리브 언냐 정말 대단합니다.
아쉬워서 또 올리브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