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끼 넘치는 고급진 와꾸 지영이와 투샷....

W에 전화 후 방문 합니다.

조금 대기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일단 지금 가능한 친구는 지영!

샤워하고 있으니 호출 하네요. 그리고 지영 방으로 이동

섹끼 넘치는 고급진 와꾸 날씬한 몸매 모델급 완전 흥분 했습니다.

홀복이 잘 어울리는 친구네요. 몸매 보니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서로 나란히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할 것도 없네요.

확 안아줬습니다. 너무 이상형이라 그리고 엉덩이 쓰담 쓰담.음 기분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다른거 모두 패스 하고 바로 진행하고 싶다고 

아니 옷 입은 상태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 가능은 하다고 하네요.

으헉! 바로 치마를 들쳐 버렸습니다.

헉! 안에 암것도 안입고 있어! 자기도 입는거 까먹은 듯 합니다.

그대로 돌진해서 바로 그녀의 소중이부터 공략합니다.

아! 천천히 전희부터 해야하는데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바로 저돌적으로 돌진 했습니다.

그녀의 소중이에 얼굴을 뭍고 물고 빨 그리고 다시 위로 올라와 상의를 살짝 벌려서 

그녀의 이쁘장한 가슴을 물고 빨고 그대로 그녀의 BJ를 받았는데

거울에 비친 지영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옵니다.야하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콘을 씌우고 바로 진행 정상위를 살짝하다가 바로 후배위

치마를 올리고 하는 후배위도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아! 서로 땀이 조금 찰 것 같아 그대로 옷을 벗기고 본게임을 진행 합니다.

제 위로 치마를 입은 체로 그대로 올라와 여상으로 들어가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다시 후배위로 자세를 체인지 그대로 그녀의 안에 발사 했습니다.

오늘 따라 더욱 일찍 끝나버렸네요

그러다 보니 시간이 좀 남아 있어서 올탈로 제 옆에 누워서 

제 꼭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음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자극이었을까 다시 풀발기 되네요.

투샷으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바로 여상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대로 정상위…이미 한번 뺏기 때문에 더욱 좋은 자극을 위해 후배위로 자세 변경

다시 한번 더 그녀 안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다시 와서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