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게 후끈한 떡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왓네요
샤워 깨끗히 하구~하늘 언니방으로 입성
이 언니 내가 생각했던 청순함함과 민삘의 느낌 너무 선택잘했구나 하고 생각했죠
오빠 물다이에 누워하면서 보여 주는데 바디를 자유자재로 타더라고요
그렇게 황홀한 시간을 보내고 또한 사람다루는 말솜씨 또한 보통이 아니더이다...
애교만점에 침대에서도 bj만 5분 이상 받고
69하면서 맛있는 봉지를 빠는데 이야 진짜 맛있더라고요
또 bj 해 줄까하고 물어보는데 그냥 하고싶어서 빨랑하자고 하니까
무슨 그리도 급하냐고하면서 살살 놀리는데 너무 귀엽네여
얼른 콘끼고 윗치기 뒷치기 앞치기 옆치기 체위도 자기가 알아서 바꾸더이다
이런 언니 처음 봅니다 하여간 그렇게 야동 처럼 신나게 떡친 뒤에 시원하게 발사했네여
진짜 이틀 안했는데도 모든 기와 힘과 영양분 스트레스까지 한번에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네여
아직도 다리가 후덜덜해여 원샷인데도 이런데 투샷이었으면 병원에 입원해야할듯...
다음에 또 온다고 기약하고 즐거운 달림 장식했네여 진짜 너무 황홀한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