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해준 애인이!!
샤워 후 대기하고있으니 안내해주시네요^^
방에서 애인이를 만났네요
큰 키에 수줍게 인사하는 그녀
침대에 앉아 다리를 쓰다듬으며 대화를 해보는데
탱글탱글하고 쫀득함이 느껴지는게
아무래도 진짜 얘는 어린 것 같네요
제 옆에 바짝 달라붙어 거의 안겨있습니다 ..ㅎ
대화하는 내내요...
애인이랑 대화하면서 뭔지모를 설레임이 느껴지는데
연애 초반에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느낌?
앉아있는 애인이를 앞에 일으켜 옷을 벗겨주는데
허... 얼굴은 완전 애기 같이 생겼으면서
몸은 아주 야하고 .. 완전 어른이네요
특히 가슴이 엄청난데 .. 대박입니다
너무 탐스러워서 씻지도 않고 바로 애인이를 탐했어요
애인이를 침대에 앉혀놓고 다리부터 차근차근....
천천히 애인이를 눕히고 몸 전체를 훑어주었네요
혀에 느껴지는 비단결 같은 피부가 너무 좋았지만
역시나 .. 다리사이에 꽃잎 빨아줄때 제일 좋네요
잔뜩 느끼고있는 애인이를 보며
콘을 장착하고 애인이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짧은 탄식후 내 리듬에 맞춰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
밑에서 느껴지는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점점 더 우리는 섹스에 몰입했고.. 격렬해졌죠
이렇게 쑤시는것만으로도 몸보신 하는 느낌..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한참이나 애인이를 맛보다 마무리했네요
후에 대화를 하면서 다시한번 느낀건
이쁜 얼굴과 몸 만큼이나 말도 이쁘게 하는 애인이
그 설레임이 너무 좋아 자꾸 생각나는 것 같네요
확실히 어리고 풋풋한 아이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다시한번 만나서 신선함을 느끼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