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 튜브 얘기가 있었는데
야.동에서 보던 그게 맞나 싶어서 방문해서 물어보니
실장님이 맞다구 해서 약간 호기심도 들구해서
대기 약간 하다가 바로 미미를 만났습니다.
실장님 말로는 물다이랑은 느낌이 많이 다르구
더 자극적이라구 해서 기대했는데 ㅋㅋ 기대했습니다
문열리고 올라가서 보는데 너무 착하게 생겨서
진짜 서비스 하드한가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건 정말 너무 큰 착각이었네요ㅋ
얘기할때도 조곤조곤하구 시끄럽지 않고
분위기를 되게 편하게 해주길래 생각호다 하드하지는
않을줄 알았는데 막상 시작하니까 장난아니었습니다
튜브로 이동하구 나서 젤리를 마구 뿌리고
제가 엎드려 누워 있는데 그때부터 미친 폭주가 시작됐습니다 ㅋㅋ
정말 깜짝놀랐네요 서서히 워밍업하듯이 몸 전체를 타고 오고 나서
본격적으로 부스터 달고 질주하듯이 휘젓고 다니는데
이런곳에도 느낌이 오나 싶을 정도로 온몸이 짜릿했네요
몸 구석구석을 진공으로 흡입하듯이
유린하는데 어질어질하고 허벅지에 힘이
들어거고 정말 참기가 힘들었네요
현란한 기술 들어오면서 온 몸이 자극이 오면서
꼴리는게 터질듯하고 미치겠다는 생각뿐이었네요
끈적하면서 미끌거리고 꿀렁이면서
뜨거운 혀가 핥고 지나갈때 머리털이 서는
느낌이 들고 육봉은 터지려고 하고 미칠뻔 했습니다.
오랄을 할때도 야.동처럼 정말 제대로 빨렸습니다.
기둥부터 부랄까지 빠짐없이 정말 미친듯이 빨렸습니다.
침대에서도 애무신공 미친듯이 발휘하는데
하도 빨려서 불기둥이 돼서 뜨거운게 느껴질정도네요
합체하구 나서도 그냥있지 않고 제 몸을
혀가 닿는곳이면 어디든 빨아제끼면서 흥분을 자극하네요
발사하고 나서도 어질어질하고 허벅지까지
풀려버려서 걷기가 힘들정도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