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서 볼일이 있어 간만에 나들이~
생각보다 일이 일찍 끝나서 전화 돌려봅니다
트리플이 선릉에선 제일 유명한 곳이라서 기대를 하고 통화를 합니다
실장님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니까 더 좋네요
한참 설명듣고나서 사랑이로 결정했습니다
+6인데 제일 좋을것 같더라고요
유흥티 안나는 쌕끈한 대학생같은 21살짜리 쌩초...
감이 바로 오죠?ㅎ
잠깐 앉아서 티타임을 가지는데 가벼운 터치나스킨쉽 잘 받아주네요
글고 사랑이 손도 착한 손은 아니네요 ㅋㅋ 손이 자꾸 내 허벅지위에!!!!
침대에 누워 가슴을 좀 터치를 하니 사랑이가 애무를 해주네요
목부터 아래로 계속 내려오는데 거친 숨소리와 촉촉한 혀,,, 저를 자극시키기에 충분!!
제동생넘을 깊숙하게 아주 잘 빨아서 제가 워워했네요
아무튼 애무 후 그녀와의 본게임은
마치 애인처럼 뜨겁게 즐기는게 완전 강강강을 달리게 만들었네요^^
신음소리도 그렇고~ 날 흥분시키게 만드는 그녀의 반응과 눈빛에
거사를 무사히 마치고 즐거운 맘으로 퇴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