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마사지받으러 히트스파에 다녀왔습니다
휴게를 다니던 친구인데 스파는 처음이라 좋은곳으로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ㅋㅋ
샤워하고 각자 방에 들어갑니다
관리사님이 바로 들어옵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들어옵니다
딱히 아프거나 뭉친곳은 없었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ㅋ
상체 하체 할것 없이 골고루 꼼꼼하고 압도 좋고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마사지할때 맨살끼리 닿을때의 느낌도 은근 꼴릿하고 ㅋㅋ
뜨거운 수건을 제몸을 덥어주니 땀과 노폐물이 빠져나가는것 같습니다
몸에 쌓여있는 수건들을 치우고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전립선마사지를 느끼고 ㅋㅋ
시간이 다 되었는지 노크하면서 규리언니가 들어옵니다
옷을벗고 애무를 하고 BJ를 한참 동안이나 애무합니다.
콘 착용하고 바로 삽입 정자세로 갑니다
극강 쪼임과 뒤치기로 박아주면서 마무리를 위한 속도를 높이고 미친듯이 달리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
흡연실에서 친구와 함께 담배를 피면서 뒷담화를
친구는 마사지가 정말 죽여준다고 다음에 또 같이 오기를 기약하며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