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B컵가슴을 주무르며 신음을 내뱉는 그녀..차차
낮에 혼자 달렸습니다.따로 지명은 하지않고 바로 입장해서 원샷만 결제하고 이용합니다
투샷은 침만 삼키고 원샷으로...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방문앞...
들어가기에 앞서 약간의 긴장감이 달림의 묘미죠.
문이 열리고 마주한 언니는 베이글 몸매 저를 맞이 해 주었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차차라고 하는데 음료수 한장 먹으면서 담배도 태우고 ~
어색함을 조금 지운 뒤에 언니와 교감을 시작했습니다
평소같았으면 언니의 공격부터 받았을텐데 취기도 있고
가슴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바로 언니의 가슴으로 돌진해서 제가 역립으로 먼저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잘 느끼기도 하는 언니인지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이 굉장히 좋았어요
아래쪽으로 가서 꽃잎도 잠시 사랑해주고 나니 언니가 누워보라고 하고
위로 올라와선 키스부터 목덜미를 지나 가슴, 곧휴까지 천천히 부드럽게 빨아주면서 내려갑니다
그리곤 BJ하는데 보통 잘하는게 아니에요 ...
몸에 닿는 B컵 가슴의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한참 BJ를 받고 본격적으로 장비 착용하고 합체 시작합니다
엉덩이도 꽤 매력적이고... 조임이 상당히 뛰어났습니다
정상위로 박을때는 자신의 가슴을 스스로 막 주무르면서 쎄게 박아달라고 하는...
마무리는 뒤치기로 했는데 가슴만지면서 뒤로 박아주니 언니도 좋아 죽더라구요
다 마무리 한 후 잠시 쓰러져있다 나오는데 차차 아른아른합니다...
지갑 사정 괜찮아지면 꼭 다시 보러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