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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각❤️
올리반

파트너 몽글이를 추천해줘서 앉혔는데


하루 죙일 물고 빨고 즐겼어요


시앙뇬이 아주 앙큼한년ㄴ


그러고 뽀뽀할라고 아주 ㅋㅋㅋ


물론 키스 존내갈궛습니다.

 

마인드 확실한 몽글이랑 뜨겁게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게 놀았어요


화장실가니 거울도 습기차있더라구요 ㅋㅋ


우리둘이 얼마나 부비 부비대며 이산화탄소를 뱉었으면

 

이미 테이블은 저 앞에까지 밀려있고


쇼파 두개 붙여서 침대처럼썻네요.


늘 태수님 찾고 놀러가면 끝을보게 해주니 이거 아이러니하네요

 

너무 쌔끈한 몽글이랑 스킨쉽 나눌때


갑자기 똑똑 웨이터가 들어올라하더니


제가 소리쳤습니다 들어오지마 !!


그러니 안들어오네욬ㅋ 


문뒤에서 직감한거겠죠 ~

 

몽글이 가슴도 아주 봉긋한게 수술도 잘됬구


콧대도 얼마나 날카로운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요,,


다리도 늘씬하고 생각이 또 납니다,


몽글아 넌 내 평생 지명이야

 

어디 갈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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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1 22:08:5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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