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찾다가 근처에있던 5월스파에 전화하니 바로 방문하면 된다고해서 도착했습니다.
식당도 있고 수면실도 있고 흡연실도 넓고 테이블도 많네요
씻고 흡연하고 쉬고있으니 10분후 바로 직원이 부르고 안내해주네요
마사지방으로 이동해서 방으로들어왔고 잠시후 관리사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고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압이 상당히 좋네요 강 약 조절도 잘하고 마니 뭉친곳은 조금 아프다 할정도로
압을 강하게 해주시는데 받고 나면 금방 시원해 집니다
상체부터 하체 발마사지 순위로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짜릿함을 느꼈고 마사지받는동안에 심심하지 않게 해주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분위기는 밝아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기분좋게 받고
매니저 언니는 "리사" 라는분이들어왔네요
외모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고 괜찮네요.
문을 잠그고 상탈을 한뒤 서비스를 시작해주네요
애무하는데 혀놀림이 현란한 스킬로 정신못차리게 만들어줍니다
바로 입속으로 넣어버리는데
비제이를 따듯하고 처음에 부드럽게 해주는데
그리고 여상으로 시작 와 이언니 허리 스킬에 반응이와서
자세바꿔서 정상위로 열심히하다가 뒤치기로해서 발싸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리사씨가 가는길까지 배웅해줍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수면실에가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