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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드디어 꿈을 다 이뤘네요
파나소닉붐

흑인 황인 백인 가리지 않고 피부색 별로 모든 여자를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황인 백인은 많은데 흑인은 진짜 어디서도 찾기 힘든 스타일이자나요

크라운에서 찾았어요 비누매니저님이였고 찐 흑인 외국여자는 아니긴 한데

태닝을 찐하게 하고 몸에 탄력도 넘쳐서 찐 흑인여자 먹는 기분이더라고요

후기 하나 있는거 보니까 그분도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신거 같은데

결론은 전 제 꿈을 다 이뤘다는거죠 ㅋ

어쩌면 비누매니저님이 잡은 컨셉이 아닐까싶기도 한데 제대로 먹힌거 같습니다

이렇게 특색이 있고 비누매니저님만의 요런 매력이 있으니

흑마랑 오지게 떡치고 싶을때는 당연하게도 비누매니저님부터 찾을거 같아요

이언니도 즐기자 마인드에 서비스 스킬도 좋고 침대에서도 야하게 놀아서

한바탕 땀 흘리면서 놀기 딱 좋은 스탈이였습니다

어디 안갔으면 좋겠네요 다른곳가면 찾기 힘드니까 크라운에만 있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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