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윽 룸초이스로 20명정도 보고 괜찮은 아가씨들 몇몇보이고ㅋ
고준희실장님에게 조언을구하고,맘에두었던 채아로 초이스
채아 나이는 20대중반 키도크고 매끈한 솜털같은 피부와 어려보이고 스타일
술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채아의 솜털같은 피부와스킨쉽을 나누며 조금 어색한분위기
내옆에 찰썩다가와 술한잔나누며 친해집니다 보드라운살결 매만지며 자연스러운스킨쉽~기타치고
혼자가면 뻘쭘하지안을까??하는 우려가 오히려 눈치도 안보게되고 독고로오는 이맛 어색함없이 파트너랑 더적극적으로 놀았습니다
역시 고준희실장님 믿고 가니..괜찮네요 ㅎㅎ담주 주말쯤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