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에 돌벤져스 다녀왔네요
간단하게 씻고나오니 실장님 스타일미팅 해주십니다
스타일 미팅후에 저는 수정이를 보기로 합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여 술도 깰겸 방으로 안내받아 좀 쉬다가 들어갑니다
들어가니 늘씬한 기럭지에 어여쁜 수정이가 반겨줍니다
기대 이상으로 괜찮은것같아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 저런 대화도 해보니 말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네요
샤워실로 이동하여 간단하게씻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는데
오우 기대이상 굿굿
이제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
수정이의 애무가 들어오고 상당히 잘합니다
이젠 제가 수정이를 눕히고
이곳 저곳 터치하며 입들어가니 수정이도 가만잇질 못하네요
특히나 그곳은 물이 뚝뚝 떨어지며 수정이 숨넘어가는 소리만 들리고
제동생도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얼른 무기 장착하고 밀어넣어봅니다
정상위로 시작하여 뒤로도하고 옆으로도하고 길죽한 몸매로 자세 잡기 어려울법도한데
자세를 얼마나 잘잡아 주던지 원하는 체위로 쿵떡쿵떡 시원하게 싸고나왔네요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 꼭 추천하고 싶은 수정이네요
모든면에서 상타치인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