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스타일 미팅해주시는데

가인은 정말 오랜만에 왔다고 말하니까 재민이란 아가씨를 추천해주네요

몸매도 이쁘고 서비스랑 물다이도 끝장나게 잘탄다고 하시길래

재민이를 보기로하고 공용샤워장에서 샤워를 마치고 가운을 입으니 바로 안내해주네요

엘베타고 올라가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게 클럽노래소리 들리면서

사이키?조명같은게 번쩍거리고 가만있어도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는 중에

재민이가 와서 안녕 오빠!하고 복도안으로 조금 들어가서 가운을 벗기고

꽈추를 한입에 넣고 펠라를 강하게 하기 시작하네요

클럽을 다니던 아가씨들이 저한테 붙어주고 어깨동무같이하고 양쪽에서 가슴을 물빨해주고

재민이도 알ㄲㅅ에다가 펠라에다가 짧게 합체까지해주는데

오프닝부터 아주 끈적하게 잘놀아버렸네요ㅎㅎㅎ

방으로 들어오니까 재민이도 탈의해서 제 옆으로 오고 스몰토크를 이어가면서

장난좀 치다가 씻자고해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아..키는 160초반 정도 되어보였고 슬림하고 몸매가 굉장히 좋았어요

가슴은 씨컵쯤 되는거겉았고 엉덩이는 탱글한 애플힙이었는데

팔다리는 가녀린게 몸매가 이쁘네요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가 이런 몸매를 두고하는 말 같았어요ㅎㅎ

물다이를 진짜 좀 잘타는거 같아요

온몸을 부드럽게 다니면서 팔다리고 몸을 휘감고 만지면서 애무하고

물빨도 너무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딱 적절한 수준에서 흥분되게 잘해주고

피부결이 좋으니까 바디 탈때 접촉면의 느낌이 좋네요

ㄸㄲㅅ도 잘하고 비제이는 복도때보다 더 강하게 하면서 아이컨택도 해주고

하비욧할때는 진짜 느낌이 좋아서 자극을 이빠이 받았아요ㅎㅎㅎ

침대로 복귀해서도 서비스는 계속 이어지네요

재민이는 계속 쉬지않고 터치해주고 서비스해주는데 지치지도 않네요

고양이 자세 취하라고하더니 ㄸㄲㅅ랑 펠라를 다시해주고

다시 정면으로 누으라고하더니 69자세로 ㅂ빨하면서같이 소중이를 빨아버리다가

그대로 여상으로 넣어버리네요

기승위로 강하게 흔들어주면서 움직이는데 살살 안하네요

강하게 피스톤운동하면서 한번씩 가슴 빨아주고 키스해주고

간만에 기승위 자세에서 사정감이 들어서 자세 바꿔서 끌어안고 엉덩이 흔들어보는데

쪼임도 좋아서 이건 진짜 떡감 지린다라는 생각이 그냥 들면서 피니쉬했네요

지쳐서 쓰러진 저를 안아주면서 쉬게해주고, 대화를 편하게 나눴는데

처음보다 더 애교가 많이지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보이는 재민이네요

배웅때까지 기분좋게해줘서 다음에 또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