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안마에서에서 대박 매력녀를 발견했습니다
우연치 않은 발견이었는데.. ㅎㅎ
실장님의 추천으로 태연이를 예약을 해서 보고 왔습니다.
와꾸랑 몸매도 준수하고 남자를 녹이는 기술이있다고 나할까
작은 얼굴에 어떻게 조화가 그렇게 잘되었는지 그리고몸매는 정말 아찔했네요
태연이가 샤워를 간단하게 해주는데 태연이의 벗은 몸을 보니 그냥 꼴림이 되어버리는...
침대에서 서로 애무를 하는데 태연이가 역립도 정말 잘 받아주고 사까시를 아주 오랫동안 하다가 여상으로 펌핑을 시작합니다.
흔들리는 가슴.. 와~~진짜 미치도록 이쁘기도 하고
연애감도 너무 좋아서 태연이와 질퍽하면서 기분좋은 섹스를 하고 나왔습니다.
1시간 더 연장을 할려고 했는데... 벌써 태연이는 마감으로 다음에 봐야 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태연이는 볼수있다면 2시간은 끊고 봐야겠다 생각하고 나왔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다음방문에도 태연이 도전해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