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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지리는 완벽 완꼴녀..너무 야한 여자~~ㅋ
수색대대


죽여주는 강남 카사노바 야간 테리언니~~^____^


설레는 기분으로 테리를 보는 순간 섹스럽고 슬랜더한 몸매


거기에 살가운 환영인사와 동시에 나를 클럽층으로 이끌어 의자에 앉히면서


들어오는 테리의 꼴릿한 비제이.....너무 짜릿함을 느낀다


날 겁탈하는 테리~~~


이것이 말로듣고 글로만봤던 클럽 서비스라는것인가!!!!!


한 10분여정도 빨리고 빨리고 빨리다가 먹혀버린다


어두운 복도,클럽 분위기,그 곳에서의 응응~~~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짜릿함과 테리의 대범함


남을 의식하기보다는 무작정 당하며 이순간을 즐기기에 바쁘다


방안에 들어가서는 이미 흥분이 되있던터라 짧게 애무를 받는데


짧지만 강한 임팩트가 넘친다 테리의 탱글한 피부결을 느끼며


빵빵스런 슴가 그리고 이쁜 꽃잎도 느껴본다


펄떡대는 테리 모습에 큰 흥분으로 다가오고


미치게 분신을 세워주는 꼴릿한 BJ를 받는데 더이상 못견디겠다


연애는 이런건 당근 말이필요없다


살이 맞대어서 나는 떡소리에 맞춰 신음까지 터져대는 폭풍의 연애를 해본다


클럽층에서 당하는 분위기의 서비스


방안에서는 임팩트 넘치는 무한의 연애감


테리는 정말 매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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