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라는 이름을 생각하고
로리를 떠올렸을 때는..
마냥 애기같고..
고런 스타일 같지만..
절대 아니라는거..
로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섹시하고.. 농염한..
그런 분위기를 내뿜는 여자였다는거..
그렇다고 로리를 보고 실망했냐?
아니.. 로리스럽지 않아 더 좋았다는거..
절정의 모습에서는 너무나 솔직했던..
과감한 멘트
격한몸짓..
꼴릿한 사운드..
모든것이 끝났을땐
세상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안겨왔고
귓속에 멘트를 홀리며 날 끝까지 자극하던..
도대체 왜 로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리여서 다행이였던 60분이였고
로리였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던 60분이였다
오페라 야간 Ace로리
오페라 전체 간판 로리
오페라=로리 이건 정답이지 않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