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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잔카에서 시원하게 때 밀고왔어요...
꾸짖는갈



안내받아 방으로 입장!!

슬림한 주영매니저가 들어와주네요

민삘에 청순한 얼굴이 좋은데요

웃음지으면 넘무 가슴 떨리게 만든다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조근조근 이야기하면서

때를 밀어준다

스크럽이라고 알갱이같은 샤워크림으로 비벼주면서 해주는건데

이건만 받아봐도 세밀하게 들어와주는 손길이 예사롭지 않았다

몸이 맨들맨들해지고 점점 주영 매니저랑 친해지면서 스크럽이 끝난다


서비스 다이로 이동해서 뜨거운 시간이 기다린다

섹시하게 변해버린 그녀는 누워있는 나를 향해 달려든다ㅎㅎ

아..아...소리가 방안에 퍼지고 말할수 없는..

해본사람만 느낄수있는 용광로같은 뜨거움이 온몸을 지배한다

그녀의 뜨거운 손길에서 같이 부비부비하면서 현자타임까지 마친다


한번해보니 이게 왜 좋은건지 이제 확실히 알았다

이제 다른곳은 안갈꺼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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