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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로 끼를 잘 부리는 여자
만드라코라

이번에 오페라 방문해서 타미를 만나오고옴

클럽에서 시간 좀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음

원래 클럽을 엄청 좋아하는데 타미가 너무 맘에들어서

타미한테 빨리 방으로 넘어가자고 이야기했음


와꾸는 이쁘면서 귀엽고 좀 순한느낌?

160초반 정도의 아담한키에, 자연 C컵, 하체가 발달한 몸매인데

무작정 발달했다 이런느낌보다는 엉덩이와, 허벅지가 정말 탱글했음


본인은 애초에 서비스받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침대에서 바로 본게임을 즐겨버렸지


키스도 딥하게 훅훅 들어오면서 손으로는 잦이 부드럽게 쓸어주는데

솔직히 이러면 어떤남자가 안꼴리고 참을 수 있을까?


그래 오늘 제대로 불떡 한 번 쳐보자 싶어서 타미를 눕혔지

도톰한 입술부터 탱글스러운 가슴, 조개까지 미친듯이 핥았다.


처음에는 살짝 미적지근한 반응이였는데 순식간에 느끼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물을 좔좔 흘려대면서 미친듯이 느끼기 시작하는거임


삽입 전에 타미한테 잠깐 BJ받고 삽입했는데 조갯살이 통통하니까

쪼임도 아주 좋고 느릿느릿 움직이면서 자기가 막 느끼는데

갑자기 멈칫하면서 몸을 떨길래 타미 엉덩이 붙잡고 밑에서 올려쳤음


그때부터 얘가 막 소리지르면서 봊이에서 물이 무슨 쏟아져내림

그거보니까 재밌기도하고 나도 막 흥분되서 그대로 사정했는데

타미한테 혼났음...... 더 느끼고싶은데 왜 먼저 말도없이 싸냐고


그럼 다음에 만나면 진짜 뜨겁게 놀기로 약속함

조만간 타미 보러갈껀데 그때는 진짜 제대로 타미 홍콩보내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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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04:31:02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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