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는데 마사지사분한테도 장난도 치고 ㅋㅋ 원래 어색하게 종요히 낯가리면서 마사지 받는편인데
마사지사랑 장난도 쳐가면서 시원하게 받고나서 나윤이 만났음 처음으로 내가 먼저 인사한듯 ㅋㅋㅋ
기분 너무 좋다면서 얘기도 먼저하고 카리둥절 졸귀탱 ㅋㅋ 내 기분때문에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비글미 넘치는 여자친구랑 관계하는 느낌으로다가 즐겁게 함 그냥 그날 자체가 너무 즐거웠음
나윤이 뭐 와꾸도 좋고 몸매도 좋고 그냥 다 좋기 때문에 물빼는건 수월..
시간 남아서 남은 시간은 같이 얘기도 나누고 뽀뽀도 하고 그러면서 있다가 시간 다 채우고 나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