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혜미
제가 구찌 업소 한 두번 다닌게 아닌데 ㅋㅋ 나름 스스로 단골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그래도 꽤 다닌 편인데
출근부에 낯선 아이가 있길래 바로 예약해봤습니다
외모도 나쁘지 않고 몸매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뉴페고 처음 보는데 처음에 교육을 잘 받고 온건지 마인드가 아주 철저하더라구요
그냥 제대로 하나하나 코스 밟듯이 ㅋㅋ 아직 처음이라 그런지 유도리는 없는데 정석적으로 예쁘게 잘해줍니다 ㅋㅋ
그냥 어색해보이긴 해도 또 저같은 프로 달림러들한테는 이런게 매력 뽀인뜨 아니겠습니까 ㅋㅋ
뉴페 혜미한테 신나게 박아주고 느끼는 혜미랑 같이 저도 느끼며 싸버렸네요 ㅋㅋ
너무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ㅋㅋ 뉴페 선발대는 언제나 즐겁네요 ㅋㅋ
너무 즐거운 달림 이였어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