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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쩜오 다시 달린 이유가 있네요 ㄹㅇ❤️
암퇘징

어제 친구놈이랑 술 한잔 거하게 하고

또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이제훈 대표님 쪽으로 향했네요 ㅋㅋ


며칠 전 하이쩜오에서 질펀하게 놀았던 기억 때문인지

가게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달림모드 ON…

심장 다다다다 뛰기 시작함;;


초이스 보는데 와…

언니들 거의 20명 가까이 쫙 깔려있는데

진짜 라인업 미쳤더라구요.


청순한 스타일, 섹시한 스타일, 글램라인, 슬렌더까지

골고루 있는데 눈 돌아감 ㄹㅇ

친구놈은 들어오자마자 빨간 원피스 슬렌더 처자 바로 픽ㅋㅋ

역시 취향 확고한 놈;;


근데 저는 두 번째 조 들어오는데

한 처자랑 눈 딱 마주친 순간 느낌 왔습니다.


와…

눈빛부터 사람 홀리는 스타일인데

몸에 붙는 원피스 입고 들어오는데 라인이 그냥 미쳤음.


바로 파바박 초이스.


앉아서 술 마시는데

가슴골이 진짜 장난 아니더라…

솔직히 시선 안 가는 남자 없을 듯;;


원피스가 위에서 아래까지 지퍼로 되어있는데

장난식으로 “이거 조금만 내려보면 안돼?” 했더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살짝…

한 5cm 정도 내렸는데…


띠용…


순간 숨 멎었습니다;;


그동안 꽁꽁 숨겨놨던 볼륨감이 그냥 튀어나오는데

와 이건 진짜 영화나 외국 광고에서나 보던 느낌…

현실감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몸매가 그냥 콜라병 그 자체.

허리는 잘록한데 볼륨은 꽉 차있고

앵기면서 웃는데 정신이 하나도 안 차려짐;;


친구놈은 이미 옆에서 둘만의 세계 들어갔고

저도 술 취한 건지 분위기에 취한 건지

계속 손 가고 눈 가고…


술 한잔

향수 냄새 한 번

볼륨감 한 번


진짜 남자 정신 빼놓는 밤이었습니다 ㅋㅋ


오랜만에 제대로 흥분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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