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0시쯤 정재대표님께 전화 한 통 넣었습니다
기다리는 거 싫어서 상황 먼저 확인했는데
분위기 좋다는 말 듣고 바로 준비해서 달려갔네요ㅎㅎ
입구에서 안내받고 들어가는데
마침 초이스 보는 타이밍이라 그런지
라인 쭉 서있는 모습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한 명이 있었습니다
룸 들어가자마자 바로 말씀드리고
인상착의 설명하면서 어떤지 체크 부탁드렸는데
잠깐 후에 “괜찮은 친구다”라는 답 듣고
다른 초이스 안 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혜리라는 친구였는데
첫인상은 밝고 편안한 느낌인데
대화해보니까 더 괜찮더라구요
과하게 나대지 않고
사람 편하게 만들어주면서
리액션도 좋고 분위기 잘 맞춰줘서
자연스럽게 즐기기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먼저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부담 없이 편하게 이어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결국 연장까지 하게 됐습니다
확실히 왜 다시 찾게 되는지 알겠고
다음에 가면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친구네요
첫 방문인데 만족도 꽤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