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 한해 마무리하며 낮에 시그니쳐로 입싸와 원샷 성공
대기실에서 안마를 시원하게 받고 살짝 배가 고파 실장님한테 얘기를 하니 라면주신답니다~
라면에 공기밥을 맛나게 먹고 좀 쉬다가 언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리브에게로
실장님께서 오늘도 역시 활기차게 에스코트 해 주십니다~ㅋㅋㅋ
보자마지 바로 서비스로 들어가 샤워장 물다이에서 올리브 언냐가 뒷판부터 ㅇㅁ 섭스를 해줍니다
꼼꼼히 신음소리를 내며 해주는데 기분이 다른 언냐들과 달리 편안하게 섭스를 해 줍니다~
ㄸㄲㅅ 역시 잘해주십니다 앞판으로 넘어와서도 역시나 깨끗이 혀로 닦아주십니다~
제 동생을 만지작하더니 bj 를 해주시내요~느낌이 이상했습니다~
물다이 서비스에 사까시 받을 때, 와 이거 여차하면 빨리 싸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j 를 받으니 꼭 예전 여친이생각이나서 울뻔 그래도 기분이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으~억 으억
그렇게 한참을 제 동생을 빨아주시다가 저도 또 모르게 발사를~~~~~~아싸뵹~
올리브 언냐 입에다 입사를 하니 언냐가 오빠~~~살아있네~~~~합니다~
빨리 사정을 하고 시간이 좀 많이남아 침대에서 뻘쭘히 누워있으니 올리브가 다시 애무를 해 줍니다
올리브는 개인적으로 투샷을 하는게 더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애무를 해 주는 사이에 cd 끼고 바로 섹스를 즐겼네요
먼저 위에서 내려찍어주고, 문쪽으로 가서 올리비가 손으로 지지하며 서서 뒤치기로 신나게 밖았습니다
또 한번 시원하게 싸고 적당히 정리하고 뜨거운 섹을 끝마치고 올리브 언냐 대만족입니다~
아~~~다음에도 또 와 안 본 언냐들 좀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