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여왕 케이의 진짜 모습은 너무나 야했다.
사실 오랜만에 케이의 서비스를 만끽하기위해 120분 무한코스로 만난거지만
오랜만에 케이의 섹스런모습에 반해 오지게 떡을 치고 나와버렸다.
그래도 시작은 케이의 서비스..^^
누구에게나 받을 수 없는 그런 물다이 서비스
품격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고급스러움과 섹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물다이서비스
확실하게 자극을주면서 자신도 자극을 원하는지 나에게 몸을 대주는데
이때부터 우리는 서로를 물고빨고하며 신나게 손장난을 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침대는 나의 무대
케이는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듯 다리를 벌린상태로 날 원했고
키스부터 들어가보면 혀를 쓰면서 내 입 안을 구석구석 탐방하는 케이
손으로 케이의 몸 곳곳을 자극해주면 야한탄식을 쏟아내는 여자
이때부터 저는 케이의 몸을 핥기 시작했는데...
케이의 보지는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며 제 자지를 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콘을 준비하고 그렇게 보지속으로 자지를 넣어주면
강한 쪼임이 느껴지며 케이는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끝까지 내 자지를 원하고 계속 쑤셔주길 원하는 케이
완전히 야해진 케이의 모습에 엄청난 정복감을 느끼며 폭풍섹스를 이어갔는데
뭐에 홀린듯 서비스도 패스해버리고 120분간 떡을 쳐버렸네요
싸고나서도 쉬는 시간 없이 다시 내 자지를 빨아대며 발기를 시키는 케이
다시 콘을 씌워주며 빨리 또 자지를 쑤셔달라며 다리를 벌리던 케이
세번의 사정..
남자시오후키..
케이는 말이죠 역시 강남 안마의 여왕입니다.